부산 기장경찰서는 40억원 짜리 고가의 임야를 절반 가격에 급매한다고 속여 계약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9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18일 부산 기장군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71살 A 씨에게 40억원 상당의 임야 만 8천 제곱미터를 22억원에 싸게 판매한다고 속여 계약금 3억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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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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