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경남도정-홍준표지사 측근 총선 도전 잇따라

{앵커: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측근인사들이
내년 총선에 대거 출마합니다.

윤한홍 행정부지사는
추석이후 사표를 내고 총선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보이고 최구식 서부 부지사도 내년초 서부청사 개청식 이후
총선에 뛰어들 태세입니다.

한주간의 경남도정 이오상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핵심 측근
인사들이 내년 총선에 대거 뛰어듭니다.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추석 이후 10월 말쯤 사표를 내고
마산 회원구에서 고교 선배인
안홍준의원과 물러설 수 없는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최구식 서부부지사도
내년 초 경남도 서부청사 개청식을
성대하게 치른 뒤
박대출 의원과 일전을 겨루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특보도
자신의 전 지역구였던
의령함안합천에서
다시 의원직 도전에 나서게 되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오태완 경남도 정무조정실장도
진주에서 김재경의원에게 도전장을 내고 출마의사를 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운동이 23일부터
경남지역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단체들은 이날 주민소환 추진본부 발족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야 4당과
경남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가
단체이름으로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
한풀 꺾인 것으로 보였던
주민소환운동이
친환경 무상급식 연대를 중심으로
다시 재점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홍지사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추진하고 있는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
논의도 다시 재개될 것으로 보여
올여름 경남지역은 무상급식 갈등에 이은 주민소환 대결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

이달초 진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토지주택공사 LH의 이전
효과가 벌써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LH는 지난주 경남도와 함께
지역출신 대학졸업생 취업협약을 맺었습니다.

경남지역 대학 졸업생들을 채용인재의
최대 30%까지 확대해 달라고
경남도가 요청했고 LH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H는 또 진주 혁신도시에
진주 출신 화가인 고 이성자 화백의
미술관을 지어 진주시에 기부해
지난주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초대형 공공기관의 지역 이전효과는
앞으로 더욱 확대된 모습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 이오상입니다.

이오상 기자
  • 이오상 기자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