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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 내 몸 건강부터

{앵커:
이번주부터 사실상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날씨 때문에 몸이 괴로워진 분들
많으시죠,
관절염등 이맘때면 부쩍 통증이
심해지는 질환들 때문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56살 이정숙씨는
이 맘 때만 되면 몸이 괴롭습니다.

20여년 전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
무릎이 좋지 않았는데
장마철에는 그 증세가
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정숙 창원시 소계동/"날씨가 흐리고 비가 좀 오려고 하면 다리부터 아파오고 허리쪽으로 많이 저리고 그래요"}

관절통 환자는
일반 환자와 비교해 봤을 때
물이 찬 부종이 눈에 띕니다.

장마철이 되면 외부 기압이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관절 내 기압이 높아지면서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하루 15분에서 3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이 이러한 관절염 예방에 좋지만 무엇보다 온도 습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윤지열 정형외과 전문의/"맑은 날씨에 준하는 습도를…요즘엔 제습기 같은 것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온도도 상온에서 18도에서 20도를 유지해 주는게 좋고"}

각종 질환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피면
호흡기질환자나 노약자들의 경우
기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식중독과 노로 바이러스등
수인성 전염병도 증가할 우려가 높고
햇빛이 줄어들어 장마 우울증이 생길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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