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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메르스 휴업학교는 아직 수업중

{앵커:
이번주에 일선 학교 대부분이 방학을 시작했지만 아직 수업이 한창인
학교들이 있습니다.

메르스 때문에 쉬었던 학교들은
당분간 수업을 더 해야 합니다.

한주간의 교육관련 소식을
박명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의 일선 학교 대부분이
이번주부터 방학을 시작했지만
다음주나 돼야 방학을 하는
학교들도 있습니다.

지난달 메르스로 인해 휴업을 했던
학교들로, 수업일수를 맞추기 위해
방학 시작 시기를 늦췄습니다.

가장 빨리 시작한 학교와 가장 늦게
시작하는 학교가 10일 차이가 납니다.

메르스 종식이 선언됐지만
일선 현장에서는 여전히 메르스
영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부산 장안제일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일주일 째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동안 학교장 전형으로
우수 학생들을 선발하면서
신흥 명문고 반열에 올랐는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지역 학생 선발을 확대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며, 하향평준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역 주민들은
선발제도 특혜를 없애 일반고
황폐화를 막아야 한다며 시교육청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는데요,

자칫 학교와 지역 주민들 간의
갈등으로까지 비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부산과 경남의 교육현장이
교사들의 폭행과 막말 시비로
또 한번 시끄럽습니다.

술 취한 교사가
인사 똑바로 하라며 학생 2명에게
막말을 내뱉았다는 신고와,

한글이 서툰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에게
노트 정리를 제대로 하라며
폭행했다는 신고가 각각
부산과 경남에서 접수된 상태입니다.

잇따른 성추문에 폭행* 막말 시비까지
학생들이 아니라 교사들부터
인성교육을 다시 받아야 할 판입니다.

KNN 박명선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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