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매달고 도주한 사건, 수사 늦어질 듯

어제(25) 부산 연제구에서 발생한
차량 도주 사건 수사가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도주 차량
운전자 39살 A 씨가 발목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몸 상태가 회복되는
한 달 뒤부터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질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7시반쯤,
부산시 연제구 한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에 잠이 들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48살
김모 씨를 매달고 150m 정도를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관 김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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