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족발 냉장으로 속여 부당이득

부산 서부경찰서는 수입 냉동 족발을 해동시켜 냉장 족발로 속여 판매한
혐의로 63살 남모씨 등
축산물가공업체 대표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약 1년동안 수입산 냉동 족발을 수돗물에
해동시킨 뒤 냉장족발로 속여
150개 업소와 식당에 유통시키는
수법으로 모두 180억원 어치를 팔아 36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냉동족발을 냉장상태로 파는 것은
자칫 해동과정에서 식중독균이 발생할 수 있어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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