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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 조화, NC 4연패 탈출

{앵커: 4연패 수렁에 빠졌던 NC에게 지난 일요일 내린 비는 행운의 비였습니다.

오랜만에 마운드와 타선이 조화를 이루면서 SK와의 재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4연패 탈출의 원동력은 다시 살아난 방망이었습니다.

1대1 동점이던 5회말 NC는 대거 5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무사 만루 찬스에서 나성범이 중전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뒤, 테임즈가 중앙 담장을 넘기는 시즌 24호 석점포를 날렸습니다.

최근 부진을 말끔히 씻는 11경기 만에 나온 부활포였습니다.

방망이에 불이 붙자 이번에는 김종호가 6회말 시즌 2호 솔로포로 대포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마운드의 호투도 빛났습니다.

선발 노성호는 최고 시속 145Km의 직구와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5와 3분의 1이닝 동안 단 1실점만 허용했습니다.

시즌 5경기 만에 첫 승도 신고했습니다.

5명의 중간 계투도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습니다.

오랜만에 투-타가 조화를 보인 NC는 SK를 7대2로 대파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노성호/ NC 다이노스}

어제 승리로 승패 마진을 11로 늘린 NC는 8월 여름 사냥에 다시 한 번 시동을 걸게 됐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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