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선거,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기소

부산지검 공안부는
선거인에게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부산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53살 A씨를 구속 기소하고
금품 살포를 도운 혐의로
새마을금고 이사 62살 B씨와
감사 55살 C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에게서 돈을 받은 선거인
15명을 약식기소하고
30명은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2년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 보궐선거 때
B씨, C씨 등과 함께
선거인의 44%인 50명에게
한명 당 최대 50만원까지
모두 1천53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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