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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 우예종시대 막올라

{앵커: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신임 사장이
취임사에서 부산항의 위상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에 당선된
임기택 전 사장은 부산항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우예종 신임사장은
부산해양항만청장과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친 해양 전문 행정가 출신입니다.

우사장은 취임사에서
동북아 물류 중심항으로써의
부산항 위상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우예종/부산항만공사 사장/"(부산항이)물류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추진한 사업을 발전시키고 추가적인 정책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산해양항만청장을 거친
해운항만물류 전문가로 공직
경험이 풍부해 글로벌 허브항으로써 부산항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입니다.

하지만 임기 3년의 신임 사장의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분산된 컨테이너항만 기능을
신항으로 일원화해 환적항으로써의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또 북항 운영사 통합과
미래 수요에 대한 물동량 창출,
북항 재개발 추진 등의 현안이
줄지었습니다.

"특히 북항재개발지에
또 공식 운영을 눈앞에 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개장을
앞둔 상황이라 신임 사장의
역할이 무겁습니다."

한편 앞서 열린 이임식에서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에 당선된
임기택 전 사장은 부산항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하겠다는 말로 항만공사 사장 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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