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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마린위크 폐막

{앵커:
해양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부산마린위크가 어제(2),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천 5백여명의 시민이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김종우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아빠의 구령에 맞춰
하나되어 노을 저으니
보트가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나아갑니다.

아직까지 카약이 어색해
엄마 무릎에 안겨
구경에 바쁜 친구도 있습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낙동강에서 해양스포츠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더위를 잊습니다.

{박현수/부산 장전동}
"습하고 더운데 친구들하고 와가지고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되게 재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부산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열렸던
2015 부산마린위크가
어제(2)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9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시민 약 1,500여명이 참여해
무료로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무더위를 날렸습니다."

올해는
패들보드, 래프팅, 카약 등의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오상혁, 장경애, 오준영, 오준성/부산 화명동}
"신랑이 여기 무료 체험한다고 해서 같이 왔는데요. 너무 즐겁고 시원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빈/부산마린위크 대표}
"좀 더 익사이팅하고 시민들이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게금 하는 부분에서의 카이트 보딩이라던지 그 다음에 동력 쪽에서의 위터 슬라이드 종목들을 좀 더 접목을 시켜보는 게 내년의 목표입니다."

해양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여름 열리고 있는 부산마린위크.

부산경남 지역민들은
부산마린위크에 참여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한여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KNN 김종우입니다.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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