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오 청장 귀가, 오늘 다시 조사

건설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어제(3) 부산지검에 소환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이 13시간이 넘는 강도높은 조사를 받은 뒤 어제 밤
늦게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조 전 청장의 동선 등을
제시하며 행적을 추궁했고,
두 사람과 관련된 주변 인물에
대한 조사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전청장은 건설업자를
몇차례 만난 적은 있지만 돈을 받은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조 전 청장을
다시 불러 조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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