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파이낸스 사태의 핵심인물인 양재혁 전 회장이 횡령혐의로 4년을 수감하고 출소한지 10여년만에 또 다시 구속수감 됐습니다.
부산지검 형사 3부는 무고와 사기 등의 혐의로 양 전 회장을 어제(3) 구속했습니다.
양 전 회장은 삼부파이낸스 정산법인 대표 하모 씨가 현금 등 2000억원을 횡령했다며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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