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최불암 씨가 어제(4일) 부산 가정법원을 방문했습니다.
청소년 범죄 예방단체, 사단법인 제로캠프의 이사장인 최 씨는 최인석 부산가정법원장 등과 만나 비행 청소년의 교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최 씨는 부산의 청소년 회복센터도 방문해 시설에서 거주하는 청소년들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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