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폭염 지속, 다음 주 비소식

폭염특보가 내려진 부산과 경남지역의 무더위가 당분간 계속되는 가운데 다음 주 비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섭씨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이달 11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6일 예보했습니다.

이날도 부산지역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넘었으며, 금정구를 비롯한 일부 내륙지방은 3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경남과 울산도 사정은 비슷해 울산과 경남 합천, 함양, 하동, 창녕, 밀양, 김해, 양산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낮에 달아오른 열기가 밤에도 이어져 지난달 말부터 부산지역에는 총 6일간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은 11일, 거제는 10일, 통영은 4일간 열대야 현상이 발생해 시민이 밤잠을 설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달 12일과 13일 사이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폭염은 다소 누그러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한편 폭염으로 부산에서는 총 24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해 3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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