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명량 흥행 잇는다. 통영 한산대첩축제 개막

{앵커:
영화 명량을 통해 이순신 장군이
새롭게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제 53회 통영 한산대첩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주무대였던 통영 일원에는 벌써부터 관광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태훈 기잡니다.}

{리포트}

12척의 배로 왜선 330여척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을 다룬 영화, 명량!

개봉 12일만에 천만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충무공의 매력은
이제 스크린에서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재현되고 있습니다.

영화 명량의 흥행 열풍과 함께
오늘(13) 통영에서는
한산대첩축제가 개막했습니다.

개막식 첫날, 통제영 세병관에서는
무인들의 화련한 무술 시범과
어린이 군점 체험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오지은 박수민 박지호 박성준/부산 신평동/"이순신 장군 유적 돌아보니까 애들 교육도 되고 좋다"}

올해로 5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다름아닌 난중일기.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이순신 장군
관련 행사가 잇따라 취소된터라
이번 한산대첩축제의 의미는
더욱 뜻깊습니다.

{류태수/한산대첩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
"난중일기를 이번 축제에 녹여낼 수 있도록…}

특히 오는 16일 오후 한산도 앞바다에서는 이번 축제의 백미인 한산 대첩 재연행사가 펼쳐지게 됩니다.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이번 한산대첩 축제는
오는 17일까지 통영 전역에서
계속됩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