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남 창녕군 남지읍 일대에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창녕군 상하수도 사업소는 어제(6) 아침 6시부터 남지읍 22개 마을 4천 850여가구가 단수가 됐다 오늘(7)새벽 5시 반쯤에야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부지역에선 아직도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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