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와 함께 2모작으로 마늘과 양파, 보리 등 월동작물을 심을 경우 쌀농사만 지을 때 보다 소득이 5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이에따라 창녕과 합천 남해 등의 지역에 최근 개발한 2모작용 '해담 벼' 보급을 늘리는 동시에 '최고품질 벼' 연구 개발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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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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