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곽경택 영화감독의 아버지 81살 곽인완 씨가 자신의 자서전을 부산 우암동 양달마을 한글교실 할머니들에게 기부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곽인환씨는 양달마을 한글교실에 방문해 자서전 40여권을 기증했고 이 책은 앞으로 할머니들의 한글 교재로 쓰일 예정입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58 Views0 Comments0 Likes6 시간전
2614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8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이 아영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동환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정 수영
Added by KNN SNS
Added by 길 재섭
Added by 김 건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