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밤 11시쯤 부산 가야동의 한 주택 2층에서 사다리를 타고 3층 옥상으로 올라가던 72살 정모 씨가 8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다 무게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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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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