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32호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의 경판 수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많은 8만 천 352장으로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2000년부터 10여년간 '팔만대장경 디지털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경판 수를 정밀 조사한 결과 일제강점기인, 지난1915년 집계한 8만 천 258장 보다 94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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