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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수상 스포츠 즐겨요

{앵커: 평범한 피서 대신 아찔한
스릴을 느끼고 싶은 피서객들은
수상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바다와
강으로 몰렸습니다.

이번 광복절 사흘 연휴 기간에는
부산 해수욕장에만 무려 6백만명이
몰려 막바지 피서를 즐겼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핑 보드에 엎드린 서퍼가 파도를
기다립니다

파도가 치자 재빨리 일어나 균형을
잡고 파도를 가릅니다

아직은 어설픈 초보서퍼는 물에 쉽게
빠지지만 재밌기만 합니다.

{양상민/부산 용호동/"파도와 서핑보드가 하나가 되어서 쭉 나가면서 자유, 바람을 느끼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핑 성지로 알려진 송정해수욕장은 주말에만 천명이상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부 동호회원들에게만 국한됐던 서핑이 이제는
일반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만큼
대중화됐습니다."

수상스키 선수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릅니다

수면을 스칠듯한 아찔한 지그재그에다
공중 점프까지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가 사라집니다.

오늘 해운대 60만명을 비롯해 부산지역 해수욕장에 195만명이 몰렸습니다

이번 광복절 사흘 연휴 기간에만 모두 600만명의 인파가 몰려, 막파지 피서를 즐겼습니다.

{이가람/양산시/"오늘 날씨도 정말 좋고, 많이 덥지도 않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기분도 좋고 바닷물도 좋아서 재밌게 놀고 있습니다."}

한편 황금사흘 연휴의 마지막날인
오늘(16)은 귀가하는 피서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와 도심 곳곳에서 정체를 빚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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