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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도정-BNK 100억 출연,'개천에서 용나는 교육' 힘 실어

{앵커:
BNK금융그룹이 장학금 100억원을
경남도에 기부하면서 소위 개천에서 용을 만들겠다는 홍준표식 교육에
일정부분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입니다.

한주간의 경남도정 소식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을 반깁니다.

불과 1년여 전만해도 성회장을 "만날 이유도, 만나지도 않겠다"던 홍지사의
태도가 달라진 것입니다.

성회장은 장학금 100억원 경남도에 출연하겠다는 약정서를 체결하면서 '개천에서 용나는 교육'을 하겠다는 홍지사의 교육 정책에 힘을 실어 준 것입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부의 되물림을 넘어서 신분의 되물림으로 가니까,(서민자녀들이) 일어 설 수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다."}

———–

마산로봇랜드와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으로 불거진 홍지사와 안시장의 갈등
해결이 이번주가 사실상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 5일 새누리당 이주영의원이
안시장을 만난 뒤 지난주에는 홍지사를 개별적으로 만나 사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자리에서 홍지사는 마산로봇랜드 문제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오해가 있었다는 이주영의원의 발언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창원광역시 승격에 대해서는 행정력 낭비라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인해 이번주로 예정된 안상수시장의 면담요청에 홍지사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결국 창원광역시 승격 추진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경남도 오태완 정무조정실장이 1급상당의 정무특보로 승진 발령이 나면서
일로 사람을 평가하는 홍지사의 인사스타일이라는 분석입니다.

오정무특보는 그동안 서부대개발 정책과 재정건전화 등 홍준표 도정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두고 서부권 도청시대를 연착륙 시킬 것을 주문했다는 평가속에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막후 조정 등
오정무특보의 역할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 진재운 기자
  • sprin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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