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직선제 폐지 반발, 교수 투신

오늘 오후 3시쯤
부산대학교 본관 4층에서
국문과 A교수가
총장 직선제 폐지에 반발해
투신했습니다.

A교수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에서는 2장짜리 유서가
발견됐으며 대학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려면 총장 직선제 밖에
없고,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내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대학교는 지난해부터
총장 직선제 폐지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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