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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 조성 본격화

{앵커:
숲에 가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상쾌한 기분을 느낄수 있는데요

실제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런 숲의 치료 기능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하늘로 쭉쭉 뻗어 있는 편백나무.

수령이 40년 이상된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진해 장복산입니다.

{박성순, 김노/부산 남구}"정말 좋아요. 이 일대 최고일 듯"

이 곳에 시민들을 위한 치유의 숲이 조성됩니다.

오는 2016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모두 58만 제곱미터에 걸쳐 사업비 46억을 투입합니다.

치유센터와 명상장 등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치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김응용/창원시 산림녹지과 주무관}"병원 등과도 연계해 실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해"

숲 치유 개념은 숲에서 피톤치드와 산소,음이온 등이 나온다는 효험이 입증되면서 이미 대체의학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창원 뿐만 아니라 함양,합천,거창 등 경남에만 비슷한 규모로 모두 4곳이 조성되고 전국적으로도 20여곳에서 치유의 숲이 조성됩니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양평 산음 자연휴양림 등 국립 치유의 숲이 3곳이 있지만 이용자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 치유의 숲 조성이 이런 수요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입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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