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 춤추고 축구도 하는 첨단 로봇 총출동

{앵커:
로봇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로봇 경진 대회가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로봇 댄스에 로봇 축구대회는
물론이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까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무대 위에 선 로봇들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춥니다.

현란한 몸동작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공을 사이에 두고, 로봇들 사이에
치열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아이들은 로봇을 조종하며
골을 넣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부모들의 열띤 응원전도 펼쳐집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부산 로봇경진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천 92팀, 모두 2천 2백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송도헌/부산기계공고 1학년/"많은 로봇을 보니까 새롭고 신기한 점이 많고… 처음에 좀 긴장했는데 하다보니까 익숙해져서 잘한 것 같습니다."}

로봇 댄스와 로봇 창작 등 5개 분야,
13개 종목에서 첨단 기술로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이번 대회는 로봇산업의 저변 확대와 미래 로봇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삼태/부산로봇산업협회장/"로봇기술에 대해 좀 더 피부에 와닿게 하고, 학생이나 일반 사람들도 미래 로봇기술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자리입니다."}

로봇기업 제품 전시회 등도 함께
마련된 이번 대회는 부산벡스코에서
내일(22)까지 이어집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