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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가 청년창업 돕는다

{앵커:
실업난 속에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들이 많지만 사업을 할 공간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활용해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26살 마병훈 씨는
특별한 토스트로
창업을 준비해왔습니다.

쿠바식 흘러내리지 않는
토스트입니다.

신선한 아이템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청년창업은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경험이 없어 시행착오가 많았습니다.

임대료가 비싸
매장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막다른 길에 있던 마 씨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돼
꿈에 그리던 매장을 가지게 됐습니다.

{마병훈/청년창업매장 사장/"옆에서 누군가 도와준다는, 한국도로공사와 휴게소 쪽에서 제가 매장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게 밖에서 혼자 준비할 때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기존 휴게소 제품과
중복되지 않는 아이템을 가진
청년을 뽑아 창업을 지원합니다.

청년창업제도는 만 20살에서 25살까지의 아이디어가 있는 창업자에게 임대료가 저렴한 매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장 임대료는
비슷한 유동인구를 가진
다른 매장의 절반 수준입니다.

부산경남에 16곳,
전국에 100개의 점포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가
청년들에게 사업기회를 주고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는 공간이 된 것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에
로컬푸드 직판장을 설치해
지역특산물 판매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와
진영휴게소에 만들어집니다.

{김학송/한국도로공사 사장/"지역 농산물과 과실들을 경남을 방문하는 고속도로를 지나는 많은 분들께 공급해줄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청년창업과 상생발전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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