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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페라하우스 공감대 조성 나서

{앵커:
북항에 오페라하우스를 계획대로
건립하기로 한 부산시가 시민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민간 오페라단체와 손잡고
시내 곳곳에서 거리 공연을 기획했는데,시민들의 반응이 어떨지
주목됩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오페라하우스 건립 강행을 밝힌
부산시가 오페라 저변확대에
나섰습니다.

시내 곳곳에서 거리 공연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거액을 들여 오페라 하우스를
건립하는 만큼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직접 오페라를
접할 기회를 늘릴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달 2일은 덕천동 젊음의 거리에서,

다음달 13일은 시민공원 뽀로로 광장에서 오페라 공연이 열립니다.

부산의 성악전공자들로 구성된
민간단체인 오페라 컴퍼니가
출연합니다.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뮤지컬
그리스와 레미제라블, 맘마미아의
하이라이트를 모은 프로그램이
짜여졌습니다.

{이근주 부산시 문화예술과장}
"오페라하우스를 본격 건립하게 됨에 따라 공감대 형성과 오페라 저변확대를 위하여 거리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은 모두 플래시 몹 형태로
이뤄지는데 오페라하우스 건립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선 시민반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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