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지인 명의를 도용해 휴대폰을 개통시킨 뒤 빼돌리는 등 상습적으로 휴대폰을 훔친 혐의로 휴대폰 판매점 직원 26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부산 부산진구의 한 휴대폰 매장에서 지인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휴대폰을 신규개통 시킨 뒤 빼돌리는 등 모두 16차례에 걸쳐 2천4백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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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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