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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 8월24일(월)

오늘부터는 15호 태풍 고니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흐리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늦은 오후부터 비예보 들어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대부분 최고 200mm, 동해안의 많은 곳은 300mm 이상인데요, 특히 태풍의 직접영향을 받는 내일 새벽부터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부산,경남 전 지역과 남해와 동해상에는 강풍과 태풍 예비특보도 내려진 상태입니다. 내일까지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없도록 수방대책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태풍 고니는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인데요, 현재 오키나와 서남서쪽 해상에서 북상중으로, 오늘 오후 3시에는 서귀포 남쪽 60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와 점차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전국에 비소식이 들어있는데요, 수도권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경남 지역 오늘 아침기온 21도 안팎으로 어제만큼 선선하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종일 해가 가리면서 한 낮 기온은 밀양 27도, 창원 26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해안 지역은 오후부터 바람도 강해지겠는데요, 낮 최고 부산 27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매우 높게 일겠고, 풍랑예비특보도 내려진 상태입니다.

세계날씨입니다. 오늘 일본은 곳곳에 비예보 들어있는데요, 대마도는 낮 최고 27도가 예상됩니다.

중국도 궂은 날씨 보이는데요, 칭다오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수요일부터는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기온도 다시 오르면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사천공항에만 옅은 안개가 껴 있을 뿐 두 공항 모두 바람은 아직 약합니다. 하지만 점차 기상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보여 오늘은 항공기 결항 여부 다시 한 번 확인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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