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태풍 고니 북상, 오늘부터 영향권

{앵커:
제 15호 태풍 고니가 북상하면서
간접 영향권에 들어 있는
부산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밤 비를 시작으로
내일 새벽에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겠는데요.

비와 강풍 피해가 우려됩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중계차 나가있습니다.

박명선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세요.}

{리포트}

네 중계차가 나와 있는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비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빗줄기는 약하지만 바람은
점차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과 같이
파도도 높게 일기 시작하면서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는
피서객들의 입욕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파라솔과 튜브, 수상 레저기구도
모두 육상으로 옮겨진 상탭니다.

부산은 현재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있고 부산 앞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부산은 내일 새벽부터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겠고 오후부터는
태풍이 가장 근접하는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으로 부산 지역에는
초속 25미터 이상 강한 바람과 최대
3백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많은 비와 함께 강풍까지
예상되는 만큼 침수 피해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KNN 박명선입니다.

박명선 기자
  • 박명선 기자
  • pms@knn.co.kr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