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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중계차

{앵커:
부산경남에 강한 비바람을 몰고왔던 태풍 고니의 영향력이 눈에 띄게
약해졌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쳤는데,
강한 바람은 계속되고 있어
안심하긴 아직 이릅니다.

해운대해수욕장 연결해보겠습니다.
주우진 기자 상황이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나와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이미 빗줄기는 완전히 그쳤습니다.

이곳 해운대외에도 부산 경남 대부분의 지역이 태풍 고니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은
오늘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부산 경남 전지역에
태풍 특보가 내려졌고,
최고 초속 39m의 강풍이 불었습니다.

김해공항에서는
항공기 34편이 결항됐고,
광안대교 등 부산 5개 대교에서는
한 때 컨테이너 차량의 통행이
전면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선박 3천4백여척이 부산항으로
피항하는 등 선박 운항도 전면
중단됐었는데, 잠시 뒤인 밤
10시쯤 운항중단조치는 해제될 예정입니다.

경남에서도 태풍의 영향으로
국립공원 탐방로 75곳의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또 여객선 등 선박 3백40여척이 통영항으로 피항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적조로 피해를 입은
어민들은 이번 태풍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고니가 오는 27일
자정쯤 북한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KNN 주우진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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