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침수사고 1년, 보상 지지부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에서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시내버스가 휩쓸려 7명이 숨진 사고가 오늘(25)로 1년이 지났지만 아직 유족에 대한 보상은 지지부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시내버스회사 안전관리부장 1명만 과실치사혐의로 송치했지만 무혐의 처분됐고 일부 유족은 버스회사와 합의가 안돼 사고버스 회사와 창원시등을 상대로 민사소송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버스사고를 계기로
창원시는 기상상황별 매뉴얼을 만들어 창원시내 버스회사에 배포했고
운전기사에 대한 안전교육도 강화되는등 일부 제도가 개선됐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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