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관련 돈 제공 60대 구속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61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지낸 박씨는 6.4 지방선거에 해운대구에 출마한 모 후보 지지를 부탁하면서 학교 관련 단체 임원을
맡았던 A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방선거 때 기장군수 후보로 출마했던 홍성률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에게서 불법 선거운동 대가로 백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상태입니다.

한편 이번에 구속된 박씨는 원전비리 사건에도 연루돼 현재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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