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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LA 첫 직항노선 가시화

{앵커:장거리 국제 노선을 타려면 인천공항까지 가야하는 불편. 이제 좀 해소되려나 봅니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미국으로 가는
사상 첫 직항 노선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김상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첫 미국 직항노선의 주인공은
미국 내셔널 항공입니다

최근 국토부의 허가 절차를 마쳤습니다.

오는 12월 1일부터 매주 3회 부산과 LA를 왕복할 계획입니다.

투입 기종은 에어버스 340.
3백석 규모의 대형기종입니다.

{내셔널 항공 국내총판 직원/(고객들이) 엄청 전화를 많이 걸어오고 있다. 10월 1일부터 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

하지만 운항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항공사가 아직 해당 기종을 임차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셔널 항공 국내총판 경영진/(항공기 임차 관련해) 이미 이야기가 다 끝났다고 할 수 있다.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된다.}

미국 내셔널 항공이 화물 수송에 특화된 소규모 항공사라는 점도 불안감을 높이는 요소입니다.

{국토부 항공업무 담당자/(항공사 규모 등에 대한 제한같은) 그런 것은 없는 상태이다. 항공협정상 한국과 미국은 자유화된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에 이어 유럽 직항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항공사 2곳이 취항의사를 표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항허가뒤 포기한 과거사례도 있는 만큼 아직 취항여부를 단언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항공 수요 증가에 따라
미국이나 유럽등 김해공항의 장거리 노선이 꿈틀거리고 있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KNN 김상철입니다.

김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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