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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비에 벼 병해충 발생 우려

{수퍼:}
{앵커:벼 이삭이 한창 피어나는
시기에 잦은 비가 내려 농민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

앞으로 태풍의 영향 여부와
병해충 방제 등 풍년 수확까지는
연중 가장 중요한 시기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해 벼 작황은 지금까지는
아주 양호한 편입니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조사한 결과
키와 포기당 가지수 등 생육상황이
지난해 또는 평년과 비교해 좋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한창 이삭 패는 시기를 맞아
이삭수는 평년의 19.6개 보다
0.1개 많았으며 벼알도 평년의 67.1개
보다 0.5개 정도 많았습니다.

{이필순 진주시 금곡면/태풍이(왔지만)아직까지는 벼에 지장은 없어요 (방제)약을 잘 치면 논농사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제11호,12호 태풍 나크리와 할롱이
많은 비를 내렸지만 출수기 전이어서 피해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한~두개의 태풍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긴장을 늦출수는 없습니다.

태풍뿐만 아니라 요즘처럼
집중 호우나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
벼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이달말까지 이삭이 집중적으로 피는 시기에 가장 우려되는 것은
잎도열병 발병입니다.

{김웅규 경남도농업기술원 지도사/저온다습한 기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잎도열병이 발생했던 논에는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약제를 비 온 후에 살포해야 합니다..}

도농업기술원은 고품질 쌀생산을
위해 수확까지 질소성분의 이삭거름 주기와 함께 생육단계별 논물주기
관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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