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영국의 선사시대 유적지, "스톤헨지" 인근에서 또 다른 거석 유적이 발견됐습니다.
영국 브래드퍼드 대학 연구팀은 스톤헨지에서 3km 떨어진 지점에서 땅 속에 묻혀 있는 거대한 돌덩이 90여 개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돌들은 거의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이 가운데 30개는 높이가 4.5m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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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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