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명 탄 여객선 표류하다 구조

승객과 승무원등 39명이 탄 여객선이 엔진이 정지되면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 예인됐습니다.

통영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그제(8) 오후 5시 20분쯤
통영시 연화도 해상에서 여객선 한 척이 엔진 연료밸브의 이상으로 표류했습니다.

사고 당시 여객선에는 승객 35명과 승무원 4명등 모두 39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긴급 출동한 해경 경비함정은
승객들을 모두 갑판으로 대피시킨 뒤 여객선을 예인해 오후 6시 반쯤 무사히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에 입항했습니다.

길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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