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억대의 회삿돈을 상습적으로 횡령한 혐의로 개인비서 32살 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2006년부터 부산 서구의 한 수산회사에서 대표이사 73살 김모 씨의 개인비서로 일하면서 인터넷 뱅킹으로 몰래 계좌이체를 하는 수법으로 2008년부터 6년동안 12억 상당을 횡령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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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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