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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C 금융'교육'도 중심지

{앵커:금융중심지 부산을 외치며
금융기관들이 대거 이전해왔지만
당장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많지 않은데요,

최근 문현금융단지에
시민들을 위한 각종 금융교육이
크게 늘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저금리 시대,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할까?

요즘 많은 이들의 고민꺼리를 주제로 한 강의가 한창입니다.

{전유문/재테크 전문가/"(전체 자산에서) 주식을 20% 정도는 가지고 계신게 좋겠다고 (권합니다.) 아무리 은퇴자라 하더라도.."}

앞으로 매주 수요일 부산에선
시민을 위한 금융강좌가 열립니다.

투자전략과 은퇴재무 설계 등의
개인 자산관리가 주제입니다.

이전 금융기관을 비롯한 지역내
금융기관 12곳이 함께 운영합니다.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십분
활용합니다.

{김규옥/부산시 경제부시장/"부산이 금융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한 상시 교육시스템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일단 시민들 반응은 좋습니다.

{곽희전/부산 남천동/"기관들이 (부산에) 많이 왔는데 부산에 사는 시민으로서는 체감하기 힘들었거든요, 이런 금융강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봄부터 시작된 금융박물관 투어도 학부모들 사이에 이미 입소문이 났습니다.

한국거래소 홍보관과
BNK부산은행 금융역사관,
한국은행 화폐전시관 그리고
기술보증기금의 과학기술체험관까지

문현금융단지 입주기관들을 한 번에
둘러보는 금융교육 투어를 찾는
초중고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변영은/한국거래소 홍보관 해설사/"주로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체험 위주로 해서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어하세요."}

금융중심지 부산을 선도하는
문현금융단지가 금융교육 중심지로도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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