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현재 마무리 공사단계인 사량대교를 추석연휴인 오는 26일에서 29일까지 임시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추석 연휴에 사량도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통영시는 476억원을 들여 사량대교 가설공사를 추진했으며 오는 11월 다리 개통으로 14개 마을 천6백여명 주민들의 왕래가 편해질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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