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 3부는 거액의 회사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아시아드 CC 코스관리업체 임원 54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A 씨가 이 회사의 재무담당 이사로 재직하면서 지난 2013년부터 1년 7개월 동안 회사 자금 19억원을 횡령한 정황을 포착하고 비자금 조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A 씨는 혐의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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