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CNN은 지난달 6일 폭스뉴스 주최로 열린 공화당 경선 후보 TV 토론회 이후 트럼프가 공화당 대선 후보로 지명될 확률이 7%에서 24%로 급등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가장 유력한 주자로 꼽혔던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의 지명 확률은 31%에서 15%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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