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영원한 캡틴 조성환이 내일(23일) LG와의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갖습니다.
은퇴식은 조성환 선수를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며, 이 날 선수들은 조성환의 등번호인 2번을 달고 자신의 마지막 경기에 나섭니다.
지난 1998년 원광대를 졸업한 뒤 16년 동안 롯데 유니폼만을 입은 조성환은 은퇴 후 전력 분석원으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560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5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강 기성
Added by 조 다영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이 태훈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강 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