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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정가표정-'총선 경쟁' 박성호-박완수 국감 맞대결

{앵커:내년 총선에서 공천경쟁이 예고된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과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국감장에서 만났습니다.

역시 진주지역 출마설이 나도는 김영호 감사원 감사위원은 야당의 집중 공격을 받았습니다.

한 주간의 지역 정가표정,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 경쟁이 예고된 박성호 의원과 박완수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국감장에서 만났습니다.

박 의원은 박 사장에게 인천공항의 서비스평가 허실과 보안문서 유출 등 정책 질의에만 치중해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

반면에 야당 의원들은 박 사장에게 내년 총선 출마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고,박 사장은 지금은 생각이 없다며 피해갔습니다.

또 다른 국감장에서는 진주지역 총선 출마설이 나도는 김영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야당의 집중 공격을 받았는데,김 위원은 출마를 고민중이라고 답해 감사원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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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획정위의 8월말 인구기준일 잠정 결정으로 선거구 조정 대상에 오른 산청함양거창 선거구에 하동을 붙이는 안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는 의령함안합천 선거구에서 합천을 떼내 붙이면,의령함안을 또 다시 밀양창녕 선거구와 합쳐야하는 등 선거구 연쇄 조정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천남해하동에서 하동만 뗄 경우,사천남해 인구 역시 8월말 인구 하한선을 맞출 수 있어,자체로 독립선거구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선거구 훼손을 최소화한다는 기본 취지에도 맞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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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새누리당 의원들이 주간 베스트 국감 의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양산 출신 초선인 윤영석 의원은 성실성과 대안제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안행위 국감 베스트 의원에 뽑혔고,김도읍 의원은 법사위,김세연 의원도 외통위에서 최고 활약한 의원에 선정됐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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