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 열사 제95주기 추모제…22일 병천 추모각서

유관순 열사 제95주기 추모제…22일 병천 추모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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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어린 나이로 아우내장터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가 일제에 붙잡혀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순국 95주기 추모제가 22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열사추모각에서 열립니다.천안시(시장 구본영)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회장 이혜훈) 주관으로
열리는 추모제에는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과 각계 인사, 기념사업회원, 시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하며,
추모사와 헌화·분향, 추모의 글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가 3.1운동 당시 보여준 나라사랑정신과
여성 독립운동가로서의 상징성을 고려해 박근혜 대통령 명의의 추모 화환이 근정됩니다.
유관순 열사의 경우 지난 1962년 독립유공자 훈격이 건국훈장 3등급(독립장)으로 결정돼
의전상 문제로 역대 대통령들의 화환 및 헌화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헌화는 2등급 이상이 대상입니다.유관순 열사는 1902년 12월 16일 천안 동면
용두리에서 태어나 이화학당을 다니다 고향에 내려와 1919년 4월 1일(음력 3월 1일)
아우내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모진 옥고를 치르다
이듬해 9월 28일 순국했습니다.

[ KNN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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