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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스포츠-NC, 7연승 마감

{앵커:
파죽의 7연승으로 선두 삼성과
치열한 1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NC가 어제는 넥센에게 패해
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어제 패배로 삼성과의 승차는
다시 2.5게임차로 벌어졌습니다.

어제 경기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0대0으로 팽팽하던 4회초.

균형을 깨는 선취점은
박병호의 방망이에서 나왔습니다.

선발 이태양의 134km의 직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펜스 상단을 맞히는
큼지막한 솔로포를 터트렸습니다.

KBO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50홈런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새 역사의 제물이 됐던 이태양은
이후 2점을 더 실점하며
생애 첫 10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NC 타선도 양훈의 희생양이 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줄곧 득점 찬스를 만들고도
번번히 후속타 불발로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양훈은 NC 강타선을 상대로
1174일 만에 선발승을 거두며
넥센 마운드의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NC는 8회말 대타 박민우의
우월 솔로포로 뒤늦게 힘을 내봤지만,
추가 득점 없이
뒤집기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안타 6개로 빈타에 허덕인 NC는
넥센에게 1대4로 패해
7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시즌 상대전적에서 12승2패로
우위에 있던 NC는
넥센에게 발목이 잡혀
선두 싸움에서 기가 꺾였습니다.

이러면서 어제 경기가 없었던 삼성과
승차가 2.5게임 차로 벌어졌습니다.

{앵커:
가을야구행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9월의 야구 전쟁이 뜨거운 가운데
자고 일어나면 뒤바뀌는 순위 싸움이 치열합니다.

현재까지 팀 순위와
오늘 경기도 예고해드리겠습니다.}

삼성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NC가 그 뒤를 쫒고 있습니다.

넥센과 두산이 여전히
3위와 4위를 유지하고 있고요.

SK가 어제 기아에게 패하면서
롯데가 다시 5위로 올라섰습니다.

SK가 승률에서 밀려 6위,
기아가 반 게임 차로 7위에 있습니다.

한화가 8위,
다음으로 LG와 kt 순입니다.

3연패에 빠진 롯데가 사직에서
두산과 운명의 3연전을 갖습니다.

과연 곰 사냥에 성공하면서
5위 굳히기에 성공할까요?

롯데는 차즘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세웅을,
두산은 시즌 18승에 도전하는
에이스 유희관을 선발 예고했습니다.

5위 싸움만큼이나 흥미있는
1위 싸움의 두 주인공도
대구에서 맞붙습니다.

NC는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이재학을,
삼성은 차우찬을 출격시킵니다.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제10회 여성생활체육대회가 오늘 부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합니다.

배드민턴과 탁구, 볼링과 에어로빅 등
7개 종목, 13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구,군 대항전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순수 동호인들이 함께 해
여성들만을 위한 건강한 스포츠의
장이 될 예정입니다.

{앵커:
우리 지역의 스포츠는 KNN과 함께,
지금까지 와이드 스포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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