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 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택시를 충격하고 길을 지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한 혐의로 30살 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19일 새벽 부산 개금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고 손수레를 끌고 지나가던 보행자 80살 이모씨를 치어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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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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