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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낙동강, 대장균도 '우글'

{앵커:
녹조확산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먹는 물인 낙동강에
대장균까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nn 취재팀이 지난 9년간 낙동강 수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진재운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을 녹조가 번성한 낙동강!

취재팀은 이곳을 비롯해 낙동강 주요 취수장 주변 수질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기간은 지난 2007년부터 올 여름까지 9년간!

창원 본포 취수장 부근!

대장균이 최근 1~2년 사이 급증한
것이 보입니다.

양산신도시 취수장 부근!

대장균이 3~4년 전부터
아예 한계수치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김해 창암 취수장 부근은
더 심각합니다.

2급수 하천수 기준치의 60배를
훨씬 초과했습니다.

부산시민들의 식수원 취수장인
매리와 물금 부근!

대장균이 최근 3~4년 사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을 볼 수있습니다.

낙동강 수계 곳곳에서 최근 3~4년 사이 대장균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이 수치로 확인된 것입니다.

{수질전문가"총대장균 수치가 나타내는 것은 수인성 질병을 얼마나 잘 유발시킬 수있는 물질들이 있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근년(최근)으로 올수록 수인성 질병 위험요소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세균이 늘기 시작한 시점을 계산하자
4대강 보공사가 완료된 이후로
압축됩니다.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수질센터장"물의 정체와 수온 증가로 대장균이 번식 할 수있는 조건이(좋아 졌다.) 호소화된 낙동강에서(잘 번식한다.)"}

"대장균이 늘어났다는 것은 또다른 문제를 내 포합니다.
대장균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유해세균이 엄청 늘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상용 한국생태환경연구소 수질센터장"실제로는 대장균 이외에 다양한 유해세균, 병원성 세균들이 포함돼 있어 그것이 더욱 위험합니다."}

9년간의 수질데이터로 분석해 본 낙동강!

우리가 먹는 물의 원수인 낙동강에서 유해 세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 진재운 기자
  • sprin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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