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 오후 4시쯤 부산 동구 허치슨 부두에 있던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나무 합판 3천여장이 들어있던 컨테이너 1개를 태우고 2시간만에 꺼졌습니다.
이 컨테이너는 일본으로 운송예정이던 화물로 지난 4일 부산항에 들어와 환적 대기중이던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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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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