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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유등축제 교통체증 해소에 주력

{수퍼:}
{앵커:진주남강유등축제가 다음달
1일 개막합니다.

현재 유료화 구간 가림막 설치 등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인데
교통체증 해소 대책이 관건입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진주성 일원입니다.

성벽 모양의 가림막이 설치되는 등
유등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가림막은 단순한 가림막이 아니라
성벽과 소망등 터널 처럼 설치미술
수준의 가림막이 유료화 구간에
설치되고 있습니다.

전면 유료화에 따른 올해 축제흥행 여부는 해마다 논란이 됐던 교통체증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달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진주시는 '자가용운행 안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곳 걸어 다니기' 등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은
사람이 몰리는 목요일~일요일 오후4시부터 11시까지는 축제장 차량 통행을 금지시키고 셔틀버스 운행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석장호 진주문화예술재단 사무국장/셔틀버스를 타고 지난해까지는 정차지역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올해는 셔틀버스를 탄 관광객들은 축제장까지 바로 논스톱으로 올 수 있습니다.}

지난해 43%까지 축제 재정자립도를
높인 남강유등축제.

최근 3년 사이 국비가 70%나 줄어든 상황에서 전면 유료화를 통해
자립도 10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창희 진주시장/우리나라 대표적 축제라고 볼수 있는게 천200개가 되는데 거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사실 경쟁력이 없습니다.}

등으로 재현한 '진주대첩 이야기' 등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올해 유등축제.

전면 유료화를 계기로 목표인,
세계 5대 명품축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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